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ogle Play (문단 편집) === 기타 === * 애플리케이션 설치 시 용량이 부족할 경우 팝업창을 띄우면서 삭제할 앱 목록을 띄워주는데, 한 두개 앱만 삭제해도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전부 선택되어있는 현상이 있다. 애초에 이 추천 앱 삭제가 오류가 심한 것이 용량 멀쩡히 남아 있는데도 뜨기도 하며, 시키는 대로 앱 삭제했더니 아직도 용량 부족라하다며 뜨는 팝업창을 보고 도로아미타불 될 때도 있다. 이럴 거면 차라리 추천 앱 팝업창 기능을 없애야 할 수준. 만약 팝업창이 뜬다면 일단 앱을 삭제하지 말고 최대한 잡다한 파일 정리등과 최적화를 수행해보길 권한다. 모자란다면 외장 메모리로 옮길 수 있는 앱들을 최대한 옮기고 다시 시도해보아라. 그럼에도 용량이 부족할 시 앱을 삭제해볼 것. 다만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여유 용량이 버젓이 있는데도 용량 부족을 뱉어낼 때도 있어 절대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 언제부터인가 검색기능이 퇴화되었다. 이전 버전에선 카테고리별로 편하게 검색할 수 있었으며 태그로 검색하면 모든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현재 버전에선 카테고리별로 검색할 수 있는 편이성을 아예 없애버리고 검색 결과를 100개 미만으로 제한했다. 구글이 [[없데이트]]로 모든 다운로드물을 섭렵하고 싶다는 이용자의 기본 욕구를 제한하는, 스팀과 정반대의 알고리즘으로 퇴보한 것이다. 스팀이라는 예시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전자매체는 이용자와 고객을 위해 태그, 카테고리, 장르의 모든 결과를 제공하길 권장하는데 구글만 기본을 무시하고 검색결과를 제한하고 있다. 영화와 도서의 경우 구글보다 만족스러운 타사의 대체 서비스가 충분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다른 데로 옮기면 그만이지만 게임의 경우 모든 모바일을 섭렵하고 싶은 게이머의 욕구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불만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 타사 대비 만족감이 부족한 서비스를 일부러 제공했을 리 없으므로 의도치 않은 없데이트일 가능성이 높지만 구글에서는 왜 이런 방침을 갑작스럽게 세웠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하질 않고 침묵하고 있다. * 결국 게이머 한정으로 앱을 기간별로 검색할 방법을 찾다가 [[QooApp]]을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지원하지 않는 전 기간 전체 앱 검색을 QooApp에서 지원하는 것을 보면 명색이 대기업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인데도 최신 앱 및 유명 앱만 노출시키는 알고리즘만 고집하는 것도 모자라서 직접 유해 앱을 검사하지도 않고 나머지 앱을 구식이라고 제멋대로 판정하는 구글이 얼마나 자신들의 스토어에서 태업을 부리는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 최근 들어 구글 플레이 AR 서비스 앱이 사용자 동의 없이 무단으로 설치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